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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conomy21] 부동산경매 지금이 베팅 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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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베팅 호기

컨설팅업체 이용해도 시세보다 싸게 사는 셈

물량 분석, 시세 분석의 첫 번째 포인트가 여기 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한국경매의 한재훈 실장은 같은 값이면 매물이 1천세대 중 10세대 나와 있는 곳이 100세대 나와 있는 곳보다 낫다고 말한다.
희소성 탓에 값이 오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역세권이냐, 쇼핑이나 교육여건은 어떻냐, 공원이나 하천 등 주변 환경은 좋으냐도 꼭 봐야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집을 살 때와 마찬가지 조건이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발품만큼 믿을 만한 것은 없다. 우선 대법원 경매정보 사이트나 자산관리공사의 공매정보 사이트 ‘온비드’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경매,공매 물건을 찾은 다음 직접 주소지로가 주변환경이 어떤지,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집의 상태느 어떤지, 해당 지역의 부동산 시세는 어떤지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 개편한 온비드는 현장에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경매에 참여할 수 있어 편리하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원하는 조건의 공매물건이 나왔는지 이메일로 알려주기도 한다 . 물건에 대한 권리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 경매 초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여기서부터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큰돈 없이 경매로 돈 버는 법), (알기 쉬운 법원 경매) 등 시중의 경매 관련 도서에 경매 물건의 특징별로 유의할 점이 자세히 나와 있다.


아무리 공부해도 영 모르겠다면 경매 컨설팅 업체에 의뢰하는 것도 좋다. 그렇게 해도 시세보다 5~10% 정도 싸게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 태인, 한국경매,한국부동산경매 등 부동산컨설팅업체들은 경락가의 0.8~2%선에서 시세, 권리 분석부터 경매대출, 명도, 등기까지 전 업무를 대행해준다. 혼자 하다가 중간에 컨설팅업체에 맏기는 것은 불리하다. 중간 단계부터 컨설팅을 받더라도 컨설팅비는 줄어들지 않는다.

이경숙 기자 (nirvana@econom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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